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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Review

[개봉후기] 딜마 카라멜티& 라빠르쉐 설탕

 

 

오늘은 저번에 배송이 온 딜마의 카라멜티와 라빠르쉐 설탕을 개봉해 보았습니다.

우왕'ㅅ'/ 드디어 개봉입니다.

 

 

 

 

우선 제일 먼저 개봉한건 라빠르쉐 설탕.

일명 앵무새 설탕, 앵설이라고 부르는 설탕인데 홍차에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사실 이런 모양의 각설탕 한번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라빠르쉐 설탕은 브라운과 화이트가 있는데

브라운 설탕은 홍차에

화이트 설탕은 커피에 어울린다고 합니다.

 

 

 

 

식품 위생법 제10조에 의한 한글표시 사항입니다'ㅅ'

유통기한은 2018년 4월 10일까지, 750G이며,

개미, 벌레등이 들어가지 않도록 깨끗한 곳에 보관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과감히 저 파란색 앵무새 포장을 뜯고 그 안에 있는

갈색의 앵설이들을

 

 

 

 

다이소에 구입한 유리병에 예쁘게 넣어두었습니다.

750G이라 설탕이 조금 남아서 지퍼백에 밀봉해서 넣어 두었어요'ㅅ'

 

 

이렇게 준비한 설탕은 예쁘게 옆에다 내려 놓고 그 다음은 이번 홍차의 메인

딜마 카라멜티를 개봉합니다! 두근두근♥

 

 

 

 

 

 

딜마 카라멜티는 옆면에는 유통기한과 홍차를 타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

유통기한은 2016년 5월1일 까지군요'ㅅ'

두고두고 쟁여두고 먹을 수 있겠어요ㅋㅋㅋ

그리고 카라멜티는 100˚C / ~220ml / 3~5min 으로 타면 된다고 합니다ㅋㅋ

뭐, 전 오늘은 딜마 카라멜 밀크티로 먹을 생각이지만요ㅋㅋㅋ

 

 

 

 

 

 

티백은 대충 이런식으로 생겼어요'ㅅ'

(점점 귀찮아지는 개봉 후기)

하나하나 밀봉되어 있어서 향이 새지도 않고, 뒷면에는 케이스에 있던

홍차타는 방법을 친절히 적어주고 있어요;ㅅ;

 

 

우선 개봉 후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ㅅ;

다음에는 시음 후기로 다시 찾아 올께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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