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격의 거인] 3.25화 OAD 갑작스런 방문자 - 괴롭히는 청춘의 저주(2) - 오래간만에 진격의 거인 3.25화 OAD 갑작스런 방문자 - 괴롭히는 청춘의 저주(2) - 스토리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토리 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원하지 않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반이 힘을 합쳐서 음식 재료를 구하라는 명령에 쟝의 앞마당에서 멧돼지 고기를 구하러 가는 쟝, 아르민, 애니 하지만(.....) 아르민 쟝… 설마 길을 잃은게…… 쟝 아냐. 아르민 하지만 아까도 여기를…… 쟝 안 지났어!! 봐! 저 흠이야! 아까도 비슷한 흠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가까운 건 확실해!! 아르민 ………. 아무래도 길을 잃은 듯한 쟝 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이쪽 반도 숲속에서 멧돼지를 찾고 있습니다. 라이너 어이, 어이. 이렇게 적당히 걷기만 하면 찾을리가 없잖아. 눈이 없는 곳에서 발자국을.. 더보기
[진격의 거인] 3.25화 OAD 갑작 스러운 방문자 ~괴롭히는 청춘의 저주(1)~ 오늘은 어제 올렸던 진격의 거인 3.25화 OAD 갑작스런 방문자 - 괴롭히는 청춘의 저주(1) - 스토리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토리 네타가 있을 수 있으니 원하지 않는 분들은 살며시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늘은 104기 훈련병들의 '트로스토 구 습격 상정 훈련' 있는 날. 특히, 주둔병단의 최고 책임자인 픽시스 사령관의 사찰 아래서 진행이 되는 이번 훈련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중요할 수도 있는 데요. 쟝 / 아르민 / 애니는 같은 조(21반)로 훈련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 아르민 쟝, 이렇게 전선에 나와도 괜찮아? 우리 임무는 전위가 놓친 거인의… 쟝 속 편한 소리 하지 마! 거인을 때려 죽여야 병사 잖아! 애니 점수 벌고 싶을 뿐 아냐… 이렇게 21반은 자기 자리를 벗어나기 시작.. 더보기
[김꽃] 1st mini BIRTHDAY 2014.04.29 김꽃 [BIRTHDAY] 동덕여대 ‘박정현’으로 ‘히든싱어’, ‘스타킹’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지선. 그녀가 제 2의 누군가가 아닌 온전한 자신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김꽃’. 꽃을 보면 행복하다는 그녀. 이젠 스스로 꽃이 되어 누군가의 행복이 되고자 한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이름만큼이나 쉬이 잊히지 않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그녀다.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르듯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기대가 된다. 저마다 존재하는 꽃말처럼 ‘김꽃’의 의미가 궁금하다면 이제 막 활짝 피어난 그녀의 음악적 행보에 주목해 보자. 첫 미니 앨범 [BIRTHDAY]는 생일, 즉 탄생을 뜻한다. 실제로 4월은 자신이 태어난 달이며, 이번 앨범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 더보기